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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세상이 더는 기울지 않도록 <기울어지는 세상>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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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 펀딩 종료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30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포함한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및 서베이 답변은 2023년 9월 10일에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서베이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하셔야 합니다.

배송이 필요한 선물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10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 및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신청해 주세요.
-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오타의 이유로 환불,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페이지 리딩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인쇄 파손 및 오류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파본을 받으신 경우 교환은 가능하며 환불은 불가합니다. 파본 교환은 최대 1번까지만 가능합니다. 배송비 부담은 후원자에게 있습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 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전자책을 다운로드하는 과정에서 오류 발생 시 텀블벅 메시지로 연락하시면, 메일 등을 통해 재전송해드리겠습니다.
리워드 발송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 시 텀블벅 커뮤니티와 작가 SNS를 통해 안내 후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겠습니다.
'기울어지는 세상'은 독립출판이기 때문에 도서정가제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기울어지는 세상'은 손수 북 바인딩하고, 지류에 코팅이 없으므로 종이가 접힌 부분이 약간 벗겨질 수 있으니 이 점 확인 바랍니다. '기울어지는 세상' 책 전달 후 소량 남은 부수의 경우,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보실 수 있지만 넘버링 및 사인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기울어지는 세상' 책과 2종의 문진의 모든 저작권은 작가 응아에게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작자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4.02.29
각자의 여림을 그리는 작가, 응아입니다.
저는 우리가 가진 상처, 혹은 약한 마음이나 생각을 "여림"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여림을 여러 형태의 창작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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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진정성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작은 울림이 큰파도 처럼 계속 밀려와 모래에 흔적을 남기듯 제 자신의 상처가 모래에 남은 흔적처럼 오래 머물다 시간이지나 결국 손짓하며 밀물에 씻겨감을 깨우치게 하는군요. 응아 작가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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