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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사는 2014년부터 글과 영상, 전시를 통해 HIV/AIDS 그리고 소수성을 말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작업으로는 관객들이 한 HIV 감염인의 내밀한 고백을 들으며 직접 소수성을 읽고 말하며 사유의 영역을 확장시킬 수 있었던 연극 '한 이불 덮고 만져줄게 워크숍' 프로젝트. 일본에서 있었던 성노동자 살인사건을 퍼포먼스와 영상으로 다뤘던 '요코하마에서의 춤 2008' 프로젝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