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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의 혀를 깨물어 잘랐다. 무죄,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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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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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은 구매가 아닌 창의적인 계획에 자금을 지원하는 일입니다.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는 소비자의 청약 전 규격, 제조연월일 등 구체적인 상품정보가 제공 가능한 것을 대상으로 합니다. 따라서 텀블벅에서의 후원은 통신판매에 해당하지 않고, 전자상거래법 및 소비자보호규정(수령 후 7일 내 청약철회 등)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는 계획과 달리 진행될 수 있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멋진 결과가 나올 수 있지만 진행 과정에서 계획이 지연, 변경되거나 무산될 수도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를 완수할 책임과 권리는 창작자에게 있습니다.
프로젝트 정책
이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이 환불, 교환해 드립니다
프로젝트가 성공된 후, 예상 전달일로부터 10일 이상 지연 시, 환불 가능합니다(수수료 포함)
보내 드린 리워드가 불량품일 경우, 14일 이내에 교환 가능합니다 (배송료는 저희가 부담)
리워드에 이상 없는데, 환불해 달라고 하시면, 정중히 사절합니다.
창작자 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1.03.22
30년 전 세계 최초로 창간한 여성 정론지인 “여성신문”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1988년 10월 0호를 발행하고 12월2일에 창간호인 1호를 발행하였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아무리 어려워도 여성의 눈으로 우리 나라를 재해석하는 여성신문을 매주 발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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