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늘 감독 첫 독립장편 영화 <犬 견 : 버려진 아이들>

안녕하세요 한국 예술문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도전하고 있는 서하늘 이라고 합니다. 저는 음반 제작 및 영화 연출 감독 업무를 병행 하며 꾸준히 현장 경험과 커리어를 쌓아 가고 있는데, 이번에 영화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연기자 분들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 갈 수 있도록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만큼 이루어 낼 것도 많다고 생각 합니다. 누구보다 신뢰와 믿음, 사람과 의리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